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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다시봐도 재미있는 종영드라마 추천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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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학생분들이 주말 집에서 휴가를 내고 싶지만 지루한 방학은 싫어하는 분들에게 종영드라마 추천을 해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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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방영하는 드라마도 재미있는 것이 많지만 이미 끝난 종영 드라마 중에서도 재미있는 것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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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종영드라마 추천을 통해 많이 봐왔지만 여러분에게도 종영드라마 추천을 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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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주관적인 정보이기 때문에 종영 드라마를 추천하면서 줄거리도 함께 넣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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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장에 다녔을 때 직장 언니들이 다 재밌다고 한번 봐보라고 많은 추천을 받는 스카이캐슬이에요.저는 보기 전에 항상 줄거리나 티저를 보고 그것을 결정하는 편인데 사실 줄거리나 티저만 봤을 때에는 별로 끌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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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 캐슬의 간략적인 줄거리는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서 살고 있다'스카이 캐슬'이란 동네에서 명문가 출신의 부인들의 처절한 욕망을 담은 내용입니다 그들은 아이들을 보다 높은 성적을 유지하기 위해서 가장 좋은 대학에 보내기 위해서 돈을 투자하고 아이들을 채찍질하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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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할 수도 있다. 생각한 스카이 캐슬은 1화에서 정말 재밌게 봤어요 제가 1화를 금새 다 보고 2회를 보면서 신랑과 함께 저녁을 먹었는데, 드라마를 좋아하지 않는 남편도 빨리 다음의 그라비아 자고 성화 수 있을 정도였다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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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면서 극중 한서진 역을 맡은 염정아씨의 연기를 보고 또 놀랐습니다.강예서 역을 맡은 김예서 역을 맡은 김 혜윤님도 말할 것도 없습니다.그리고 이 드라마를 보고 느꼈습니다.정말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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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히 말씀드리고 싶은데 그렇게 되면 스포인이 되니까 말씀 못드려서 아쉽네요.​ 상위 0.1%의 부자들의 이야기라 진부하다고 생각하시면 전혀 그렇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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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도 탄탄하고 매실 긴장이 넘칩니다.종영드라마 추천으로 봐서 좋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본방에서 봤으면 언제 기다려야 하나 그랬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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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극중 김주연 역을 맡은 김서현씨의 연기는 정말 소름끼칠 정도였습니다.전적으로 나를 믿어야 합니다."이 댓글이 스카이캐슬에서 김주영이 한 대사에요! 그 정도로 이 드라마의 인기 엄청 많다는 것을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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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종영 드라마를 추천, 처음에는 '스카이 캐슬'소개시키고 봤지만 ​ 이 드라마를 보면 우리 나라 교육에 관한 단점들과 상위 0.1%의 사람들은 정말 그렇게 살 것이라는 생각에 드라마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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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드라마 추천, 두번째는 시그널입니다.종영드라마 추천, 시그널은 무전으로 연결된 과거와 현재 과거의 형사와 현재 형사들이 무전으로 그들의 간절함과 대한민국 미제사건을 해결하는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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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드라마의 추천, 시그널은 더 이상 상처받는 피해자 가족이 있으면 안 된다는 희망과 소망을 바탕으로 기획되었다고 합니다.완전범죄는 결코 존재하지 않으며 죄에 대한 대가는 반드시 치러야 한다고 메시지를 전해주는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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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은 매번 지루한 화가가 하나도 없었습니다.한국의 미제사건을 이렇게라도 풀어주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드라마처럼 이렇게 범인이 잡히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드라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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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를 잇는 무전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드라마이기 때문에 주인공들의 과거도 자주 나오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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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김혜수 조진웅씨의 과거가 정말 안타까웠어요.이재훈씨의 과거는 말할 것도 없었습니다.이 드라마를 보고 더 몰입한 이유는 연기하시는 분들의 간절함이 저에게까지 닿는 기분이었고, 저도 그랬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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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종영드라마 추천, 시그널이었습니다.이런 분위기의 드라마를 보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꼭 추천합니다! 저는 아직도 시그널에 나온 ost들을 좋아해서 지금까지도 듣고 있습니다.시그널에 나온 ost도 좋으니 한번 정주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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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서, 날이 좋지 않고, 날이 적당해서 너와 함께한 모든 것이 좋았다.아마 많은 분들이 아시는 드라마 도깨비에 나온 대사로 도깨비 명대사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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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실전 때 시청했는데 1화에서 완결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본 드라마입니다. 이거 보고부터 묘칠 사이, 이동욱, 매운 맛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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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드라마의 추천, 세번째 도깨비의 줄거리는 불멸의 인생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가 있습니다.그리고 그런 도깨비와 우연히, 기묘한 동거를 시작하게 된 기억상실증에 걸린 저승사자가 있습니다.그런 그들 앞에 자신을 '귀신부'라고 주장하는 죽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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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한 요소도 꽤 들어있어서 보는 동안 지겹지 않게 저는 특히 유인나씨의 연기가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동동출의 매력이 얼마나 좋았나-최종영 드라마를 추천하는 중 아마 가장 인기가 많았던 것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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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도깨비"에는 캐나다도 자주 나오는데, 드라마 "도깨비"가 방영된 이후에도 캐나다로 여행을 가시는 분들이 많아졌고, 극중에 나온 메밀꽃도 좀 붐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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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 해 꽤 많은 분들이 도깨비를 앓고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드라마 도깨비는 1화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스케일로 명장면을 만들어 냈습니다. 무엇보다 귀신 나오는 대사는 많은 분이 명세리후라고 고르기가 너무 많아요 그만큼 아름다운 대사가 많고 예쁜 대사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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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첫눈처럼 너에게 가는 Beautiful""첫눈 I Miss YouStayayWith me""예쁘니까きれい등의 좋은 OST들도 많은 드라마였어요.눈도 귀도 모두 즐거운 드라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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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는 삶과 죽음에 대한 그리고 재미와 감동을 안겨준 뜻깊고 의미있는 드라마가 아니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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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종영드라마를 추천해드렸는데 세개밖에없지만 이 세개드라마를 하나씩 정주행하다보면 시간이 소멸되는 기분이 들지도몰라요ᄒᄒ 각자 장르가 다른 드라마라서 종영드라마 추천한 중간 취향대로 한번 정주행 시작해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