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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박지훈 빙의글]-아이돌 연애 2 28(마지막) 대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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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빙의 글/지훈 빙의 글/우오노우오은 빙의문 아이돌 연애 2지훈"OO요 "오늘도 언제나처럼 들려오는 지훈의 목소리 익숙한 아침을 일으키는 지훈이다.소소하지만 잠시 헤어질 때 느꼈다.소소한 일이 행복하다고 지훈 "OO야 일어났어?"응지훈"오늘도 지각이네"아니야..졸려 지훈" 일찍 일어나!!"사람 놀래서 갑자기 고함을 질러댄다."깜짝이다 ジ지훈声が 목소리 일어난 목소리네 当たり前당연하지フン 지훈" 오늘 밤에 만나기로 한 거, 잊지 않았지? ""오늘 ?? 지훈忘れた 설마 잊은 건 아니지? ""미안해" 오늘 스케줄 있는데, 지훈 "아 진짜로?"아, 정말 미안해.정말이지훈 "아냐, 괜찮아 준비해.전화 너머로 들려오는 통통한 지훈의 목소리가 끊겼다.미안해서 어떻게 지냈어그저께까지만 해도 약속은 지키라고 하는거라고 내가 지훈이한테 소리쳤는데 내가.. 너무 미안해서 어떻게 했어.


지훈 "아, 누구 때문에 오늘 못 보는구나"라며 일부러 눈치를 보는 지훈이다.지훈아 정말 몰랐어아니, 내가 미친 나이, 정말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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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훈 나는 어른잔이니까 용서해줄께 음부터는 지켜봐" "당연하지 내가 미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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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아, 원래 너 보면 화낼려고 했는데,,응?지훈" 너 보면 화낼려고 했는데,, 근데 ? 지훈 "그냥, 뭐야" 하면 지훈이가 날 쳐다보고 그냥 안아줄거야.지훈 "너 얼굴 보면 화 안 나", "뭐야", "사랑해"


주현 "너희들은 그렇게 오래 사귀어서 안지리냐" 응? "아니 질리는 애들도 많은데 연애 초반과 다르지 않니? 주현언니의 진지한 말에 잠시 생각했어.같은가? 혹시 달라진건가? 신기하게도 대기실 옆방에서도 대휘"오빠는 아직 언니 안질려도 괜찮아? "ᄋᄋᄋ야? 대휘"응 안질려?


매니저"OO.9시 스케줄 파탄 난 오늘 쉬는 또 내일""?네!!"스케줄이 취소됐다는 말에, 바로 지훈에게 전화를 했다.지훈이가 스케줄을 안 짰을지도 모르는 지훈 "여보 "지훈아! 지훈" 깜짝 놀랐어""다음에 만나자, 나 스케줄 파탄났어 \"지훈\" 이거냐? 아 약속시간? 은지훈 "맞아"


오늘은 지훈이에게 미안해서 잘 보여야 겠다는 생각에 지하로 내려갔다.지훈 "왔니? ""오늘은 정말 미안"" 大丈夫괜찮다고 오치피 만났잖아··평소처럼 얘기를 나누다가 지훈이가 생각에 잠긴 것처럼 보였다."너 뭐하고 있어?"지훈 "지훈" 생각 좀 하고 있어 "어떻게 생각해? 지훈"OO, 내가 지금 말하는 것도 약속인데 지켜줄래" "뭐야? 지킬 수 있다면 지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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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나랑 결혼하자" 세코야 또 까불었네.지훈 ""아니야 이거 프로포즈 아니야.지금 말고 나중에 봐.나랑 결혼하자"" 진짜로?지훈 "진짜 너 말고 다른 사자와 있다면 상상하기도 싫어해줄래?"좋아,"


주현 "질리지 않아? 대휘" 형, 왜 답장을 안해? 지훈" 아직도 설레는데 "아직 설레지"


처음 뵙겠습니다 사쓰마로입니다 4월에 온다고 해놓고 5월 말이 되어 왔습니다..정말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이렇게 아이돌 연애는 끝났지만 새로 작품이 나올지 모르겠어요 사실 신작을 쓰고싶고 아이돌연애도 계속 연재하고 싶은데 책임지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지금은 너무 늦었고, 아마 구미 분들도 많이 잡았을 것이고, 실망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신중하게 생각하고 다시 오겠습니다.오늘도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